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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재오 "국회의원을 200명으로 줄이겠다"고? (양호경 / 청년유니온 정책팀장 | 프레시안 2012-06-21) 이재오 "국회의원을 200명으로 줄이겠다"고?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정치개혁, 대통령 후보들은 답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2-06-21 오전 10:49:50 대통령 선거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여당인 새누리당과 야당인 민주통합당에서 대선후보들이 속속 출마 선언을 하면서 본인들이 만들어갈 5년의 대한민국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청사진의 대부분은 경제와 복지 문제를 다루고 있고, 국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출마 선언을 한 야권의 후보들은 '좋은 일자리'를 가장 최우선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 위원회와 일자리 정부를 내세우고 있고, 손학규 후보도 고용률 70% 달성을 정책의 가장 앞에 두고 있다. 복지.. 더보기
이상구(복지국가 소사이어티) - "복지국가로 가는 문, '비례대표 강화'가 열쇠다" [2012-01-10 프레시안] "복지국가로 가는 문, '비례대표 강화'가 열쇠다" [복지국가SOCIETY]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는 정치 시스템 마련해야" 기사입력 2012-01-10 오후 3:16:37 2012년은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있어 정치적으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전국을 순회하며 지도부를 선출하는 경선을 진행 중이며, 한나라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박근혜 대표가 전면에 나서 당의 개혁을 추진 중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는 대의원들을 포함하여 국민 선거인단 참여가 80만 명을 넘어섰음에도 국민적 관심을 끌지는 못하고 있다. 대폭적인 공천혁명이나 확실한 복지정책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이슈를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비상대책위원회도 언론.. 더보기
비례대표제 공부모임 세 번째 시간, 초대합니다 :D PR청년포럼에서는 2012 총선 및 대선을 앞두고 선거제도, 그 중에서도 비례대표제에 대해 알아보는 공부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 청년실업, 비정규직, 신자유주의 등 한국사회의 수많은 이슈들을 풀어갈 수 있는 열쇠라고도 할 수 있는 비례대표제! 딱딱한 학술적 모임이 아닌,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즐겁게 배워갈 수 있는 비례대표제 공부모임! 그 세 번째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 ( 지난 모임 풍경 둘러보기 : 1회 스케치 | 2회 스케치 ) [ 3회 모임 공지 :) ] - 일시 : 4월 12일 7시(총선 다음날!) - 장소 : 홍대 민들레영토 세미나실 - 내용 : 정치개혁 강좌 5~8강 발제 및 토론 - 발제 담당 5강 : 합의제 민주주의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방향 (이주희) 6강 : 위임대통령제의 합.. 더보기
목소리 없는 자들에게 목소리를! 당신의 표가 살아 숨쉬게 하라! 2002년 노무현, 2007년 이명박... 선거 때마다 우리에게 보다 나은 삶을 선사해줄 'Hero'에게 기대를 걸고 표를 던져왔지만, 우리의 현실은 왜 여전히 그대로인걸까? 사람만 바꾸면 모든 게 달라질 수 있을까? 과연?? 궁금한 사람들은 PR포럼과 함께 해봅시다람쥐이~ 다람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