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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4회 비례대표제포럼 청년, 새 민주주의에 새 희망을 품다! 제4회 비례대표제포럼 청년, 새 민주주의에 새 희망을 품다! 주최: 한림국제대학원대 국제학과 주관: 한림국제대학원대 정치경영연구소 후원: 경향신문, 프레시안, 한겨레신문 일시: 2013년 2월 15일 오후 1시 - 5시 장소: 홍대 카톨릭회관 니콜라오홀 등록(12시 반 - 1시) 1부. 청년이 묻고 장년이 답하기 (1시 - 2시) o 사회: 이창곤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 소장 o 청년 5분 발언 - 김민희 고려대 학부생, 김영경 한림국제대학원대 대학원생, 손정욱 국회비서관, 이태형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 전민규 한동대 학부생 o 장년 5분 조언 - 신필균 복지국가여성연대 대표, 윤여준 평화재단 평화연구원 원장, 이부영 민주평화복지포럼 의장, 이수호 한국갈등해결센터 상임이사, 최병모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 더보기
대선후보 캠프, 정치쇄신안에 주목 대선후보 캠프, 정치쇄신안에 주목선거법 개정 중심 집중논의후보들 간에 뚜렷한 정책적 변별력이 드러나지 않는 대선 정국에서 선거법 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치쇄신안이 주요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문재인 후보 선대위의 남북경제연합위원장을 맡은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1일 창원호텔에서 경남지역 파워블로거들과 간담회를 열어 "정치 쇄신의 첫 과제는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이라고 주장했다.정 상임고문은 "현 선거제도는 국민이 철탑에 올라가고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아도 아랑곳하지 않는 정치인이 당선되는 구조"라며 "인물과 지역 기반으로 선거를 치르는 정당이 아니라 독일식 선거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가치·생활 중심형 정당으로 탈바꿈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문재인 후보도 '독일식 권역.. 더보기
"독일식 정당명부제, 이번 대선이야말로 논의의 장 열릴 최적기" 정동영 "安-文, 독일식 정당명부제 검토하자""이번 대선이야말로 논의의 장 열릴 최적기"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29일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의 공통점을 살리는 최적의 정치개혁 대안으로 '독일식 소선거구 정당명부비례대표제(독일식 정당명부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정동영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두 후보의 정치개혁 주장에 차이점도 있지만 '비례대표 의원 확대-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는 정당체제-지역구도 해소'라는 공통점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고문은 "독일식 소선거구 정당명부비례대표제는 국민의 민의를 가장 정확하고 반영하고, 고질적인 지역구도를 해소할 수 있으며, 양대 정당의 기득권 양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정치개혁안"이라고 강조했다.정 고문은.. 더보기
정동영 "文-安, '독일식'으로 정치개혁하자" 정동영 "文-安, '독일식'으로 정치개혁하자"'독일식 정당명부제' 공개 제안, 진보정당 적극 찬성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9일 정치개혁 경쟁을 벌이고 있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후보에게 "두 후보의 공통점을 살리는 최적의 정치개혁 대안으로 '독일식 소선거구 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제안 드리고자 한다"며 '독일식 정당명부제'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정동영 고문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정치개혁 주장에서 차이점도 있지만, '비례대표 의원 확대-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는 정당체제-지역구도 해소'라는 공통점도 있다는 걸 발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고문이 제안한 '독일식 정당명부제'는 진보정의당 등 진보소수정당들도 전폭 지지하는 방안으로, 향후 정가의 새로.. 더보기
정동영 "문·안, 대선 공약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걸어라" 정동영 "문·안, 대선 공약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걸어라""정책 의제 중심으로 연합하고 통합해야…단일화는 부수적"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이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에게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연합할 것을 주문했다.  ▲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 ⓒ뉴스1정동영 상임고문은 30일 저녁 CBS 라디오 와의 전화 연결에서 "여의도 정치가 삶의 질을 보살피는 정치로 바뀌기 위해서는 다짐만으로는 안 된다. 작동하는 제도를 바꿔야 한다"며 "민의를 대변하는 제도인 '독일식 비례대표제'를 하루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정 고문은 "독일식 정당명부제는 각 정당과 정치 세력이 국민들로부터 받은 지지만큼 의석을 갖는 제도이며 국민 의사를 의회에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라면서 "정당 투표 득표율.. 더보기
정동영 "文·安, 독일식 정당명부제로 단일화" 정동영 "文·安, 독일식 정당명부제로 단일화"공동 '대선공약' 제안‥"단일화보다 정책의제화·세력통합이 우선"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에게 '정책 의제'를 중심으로 세력 통합을 이뤄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치개혁 과제로 '독일식 정당명부제'를 공동 대선공약으로 내걸 것을 제안했다. ▲정동영 상임고문(위)         ©박진철정 상임고문은 30일 저녁 C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그는 독일식 정당명부제 제안 이유에 대해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가 정치를 바꾸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데, 말이나 다짐만 가지고는 안 되고 그것이 작동하도록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3회 비례대표제 포럼] Interview 패널로 참가하신 각 선대위원장분들과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인터뷰. 모두 비례대표제를 긍정하고 추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노회찬 대표 "우리 정치가 선진화되기 위해서는 비례대표제 확대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이를 위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고, 반드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비례대표제 확대 쟁취하겠습니다. 이인영 민주당 선대위원장 "정당명부제 비례대표제, 소수의 입장을 반영하고 약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고, 또 한국적 현실 속에서는 지역주의의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는 그런 긍정성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례대표제의 실질적인 확대를 위해 실질적으로 실천하려고 그래요." 송호창 안철수 후보 선대본부장 "안철수 후보가 이야기한 정치개혁의 핵심중에 하나는 현재 의회제도, 선거제도 중에서 비.. 더보기
[3회 비례대표제포럼] 정동영 의원 발언 앞으로 개혁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