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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문재인-안철수 단일화의 핵심은 바로…비례대표 전면 확대가 요체" (손정욱 PR청년포럼 기획위원, 국회 비서관 / 프레시안 2012.11.6) 문재인-안철수 단일화의 핵심은 바로… 비례대표 전면 확대가 요체 정치개혁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야권 단일화 논의 지난 4일 문재인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나에게 유리한 시기와 방법을 고집하지 않겠다. 모든 방안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다음날 오전 안철수 후보는 광주지역 언론사 대표들과의 자리에서 "단일화를 하더라도 정치개혁이 없으면 국민들을 설득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일화의 핵심 조건으로 정치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단일화 자체에 무게중심을 두는 문 후보보다, '무엇을 위한 단일화인가'에 초점을 둔 진일보한 안 후보의 화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두 후보가 단일화와 관련한 첫 단독 회동을 갖기로 했다... 더보기
제3회 비례대표제포럼 "대선 후보에게 묻는다 - 정치제도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더보기
목소리 없는 자들에게 목소리를! 당신의 표가 살아 숨쉬게 하라! 2002년 노무현, 2007년 이명박... 선거 때마다 우리에게 보다 나은 삶을 선사해줄 'Hero'에게 기대를 걸고 표를 던져왔지만, 우리의 현실은 왜 여전히 그대로인걸까? 사람만 바꾸면 모든 게 달라질 수 있을까? 과연?? 궁금한 사람들은 PR포럼과 함께 해봅시다람쥐이~ 다람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