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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 일위대표제

"투표 2030" 목소리는 왜 실종됐나? (정준영 / PR청년포럼 | 프레시안 2012-06-15) "투표 2030" 목소리는 왜 실종됐나?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표품청' 시즌2를 시작할 때 기사입력 2012-06-15 오전 7:58:12 우리는 확실히 들떠 있었다. 지난 19대 총선을 앞두고 언론들은 앞다투어 2030세대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지에 주목하며 갖가지 보도와 분석을 내놓았다. 시류가 그러하니, 정당들은 청년비례대표 자리를 두고 경쟁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자신들이 청년을 진정으로 대표하는 정당임을 내세웠다. 심지어 청년당이 창당되기도 하였다. 서러움은 인제 그만, 드디어 청년이 직접 정치에 진출하는 세상이 온 것이다! 그것은 과거의 선거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변화였고, 이번에는 무언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2011년 크게 대두되었다가 주.. 더보기
이상구(복지국가 소사이어티) - "복지국가로 가는 문, '비례대표 강화'가 열쇠다" [2012-01-10 프레시안] "복지국가로 가는 문, '비례대표 강화'가 열쇠다" [복지국가SOCIETY]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는 정치 시스템 마련해야" 기사입력 2012-01-10 오후 3:16:37 2012년은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있어 정치적으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전국을 순회하며 지도부를 선출하는 경선을 진행 중이며, 한나라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박근혜 대표가 전면에 나서 당의 개혁을 추진 중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는 대의원들을 포함하여 국민 선거인단 참여가 80만 명을 넘어섰음에도 국민적 관심을 끌지는 못하고 있다. 대폭적인 공천혁명이나 확실한 복지정책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이슈를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비상대책위원회도 언론.. 더보기
목소리 없는 자들에게 목소리를! 당신의 표가 살아 숨쉬게 하라! 2002년 노무현, 2007년 이명박... 선거 때마다 우리에게 보다 나은 삶을 선사해줄 'Hero'에게 기대를 걸고 표를 던져왔지만, 우리의 현실은 왜 여전히 그대로인걸까? 사람만 바꾸면 모든 게 달라질 수 있을까? 과연?? 궁금한 사람들은 PR포럼과 함께 해봅시다람쥐이~ 다람쥐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