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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회의원을 200명으로 줄이겠다"고? (양호경 / 청년유니온 정책팀장 | 프레시안 2012-06-21) 이재오 "국회의원을 200명으로 줄이겠다"고?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정치개혁, 대통령 후보들은 답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2-06-21 오전 10:49:50 대통령 선거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여당인 새누리당과 야당인 민주통합당에서 대선후보들이 속속 출마 선언을 하면서 본인들이 만들어갈 5년의 대한민국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청사진의 대부분은 경제와 복지 문제를 다루고 있고, 국민들이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출마 선언을 한 야권의 후보들은 '좋은 일자리'를 가장 최우선 정책으로 내세우고 있다.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 위원회와 일자리 정부를 내세우고 있고, 손학규 후보도 고용률 70% 달성을 정책의 가장 앞에 두고 있다. 복지.. 더보기
국회의원 줄이자? 이재오 의원은 틀렸다 (2012-06-10 오마이뉴스) 국회의원 줄이자? 이재오 의원은 틀렸다 [주장] 특권 줄이고 비례대표 수 확대해야 조성주 (haruka23) 기자 ▲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 윤성효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국회에 놀고먹는 국회의원이 100명쯤 된다면서 국회의원 수를 100명 정도 줄이겠다고 주장했다. 안 그래도 19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약 200여 가지에 달한다는 국회의원들의 특권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국회의원의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만들겠다고 여야가 경쟁적으로 주장하는 와중에 나온 이재오 의원의 발언은 각계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놀고먹는 국회의원들을 비판한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에서 보궐선거 당선으로 활동한 2년간 단 7건의 법안 대표발의에 그쳐 열심히 활동했다는 평가를 받기는 머쓱한 상황이다. 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