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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your vote alive! 새 정치의 시작, 비례대표제포럼! 정치혁신은 비례대표제 확대로부터~ 송호창, 이인영, 노회찬, 정동영, 유종일, 최병모, 한지혜, 조성주 그리고 비례대표제 확대를 위해 함께 뛰고 있는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비례대표제포럼! 실질적인 비례대표제 확대를 위해 우리 함께 뛰어보아요^^ 더보기
대선후보 캠프, 정치쇄신안에 주목 대선후보 캠프, 정치쇄신안에 주목선거법 개정 중심 집중논의후보들 간에 뚜렷한 정책적 변별력이 드러나지 않는 대선 정국에서 선거법 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치쇄신안이 주요 의제로 떠오를 전망이다.문재인 후보 선대위의 남북경제연합위원장을 맡은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1일 창원호텔에서 경남지역 파워블로거들과 간담회를 열어 "정치 쇄신의 첫 과제는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이라고 주장했다.정 상임고문은 "현 선거제도는 국민이 철탑에 올라가고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아도 아랑곳하지 않는 정치인이 당선되는 구조"라며 "인물과 지역 기반으로 선거를 치르는 정당이 아니라 독일식 선거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가치·생활 중심형 정당으로 탈바꿈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문재인 후보도 '독일식 권역.. 더보기
"독일식 정당명부제, 이번 대선이야말로 논의의 장 열릴 최적기" 정동영 "安-文, 독일식 정당명부제 검토하자""이번 대선이야말로 논의의 장 열릴 최적기"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29일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의 공통점을 살리는 최적의 정치개혁 대안으로 '독일식 소선거구 정당명부비례대표제(독일식 정당명부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정동영 상임고문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두 후보의 정치개혁 주장에 차이점도 있지만 '비례대표 의원 확대-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는 정당체제-지역구도 해소'라는 공통점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고문은 "독일식 소선거구 정당명부비례대표제는 국민의 민의를 가장 정확하고 반영하고, 고질적인 지역구도를 해소할 수 있으며, 양대 정당의 기득권 양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정치개혁안"이라고 강조했다.정 고문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