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제민(기독교윤리실천운동) - ‘나의 정치’를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 <PR 라운드테이블> ‘나의 정치’를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 박제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나의 정치 - 정치에 대한 혐오, 무관심 - 그러나 정치와 무관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우리 공동체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들 : FTA, 반값등록금, 무상급식, 구럼비 바위 - 정치적 결정에 따라 개인의 희비는 엇갈리는 오늘, 실상 모두가 나의 정치를 하고 있다. - 여러분의 정치는 안녕하십니까? 나의 정치, 이젠 아름다워라 - 짜장면과 짬뽕 밖에 먹을 수 없다면? 미추어버리겠네! - 정녕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밖에 찍을 수 없단 말인가 : 사표론, 비판적 지지론 - 선거구 획정, 석패율제는 정치인들을 위한 제도 변화일 뿐 - 나의 정치를 아름답게 바꿔줄 변화, 비례대표제가 필요하다. 비례대표제가 가져올 아름다운 변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