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3회 비례대표제포럼] 3분발언: 장시원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시민들이 정치에 실망한 모습을 보이더라도 정치인은 그들에게 정치를 떼어놓는 것이 아니라 '정치'의 순기능을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자립하지 못하는 청년들의 뜻을 반영할 수 있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