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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상구(복지국가 소사이어티) - "복지국가로 가는 문, '비례대표 강화'가 열쇠다" [2012-01-10 프레시안] "복지국가로 가는 문, '비례대표 강화'가 열쇠다" [복지국가SOCIETY]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는 정치 시스템 마련해야" 기사입력 2012-01-10 오후 3:16:37 2012년은 국회의원 총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있어 정치적으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전국을 순회하며 지도부를 선출하는 경선을 진행 중이며, 한나라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박근혜 대표가 전면에 나서 당의 개혁을 추진 중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는 대의원들을 포함하여 국민 선거인단 참여가 80만 명을 넘어섰음에도 국민적 관심을 끌지는 못하고 있다. 대폭적인 공천혁명이나 확실한 복지정책 등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이슈를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비상대책위원회도 언론.. 더보기
비례대표제 세 번째 모임 스케치 :D 지난 12일 있었던 비례대표제 공부모임은 바로 전날 있었던 총선의 영향 탓인지 이야기꽃이 만발하였습니다. 너나할 것 없이 많은 질문과 토론이 쏟아졌던 하루, 그 곳에서는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까요구르트~~^0^ 프레시안 보기 ↓ [정치개혁 강좌] 선거제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합의제 민주주의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방향 [정치개혁 강좌] 권력구조 개편 어디로 가야 하나 위임대통령제의 합의제적 권력구조로의 전환 [정치개혁 강좌] 선거제도 개혁의 조건 뉴질랜드는 어떻게 독일식 비례대표제의 도입에 성공했나? [정치개혁 강좌] 공익정치기업가의 출현과 범야권 '제도연합' 누가 선거제도 개혁을 가능케 하는가? 아~ 뜨겁습니다 뜨거워요, 여러분의 열정 가득한 눈빛이~~ 합의제 민주주의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방향 : 선거제.. 더보기
비례대표제 공부모임 세 번째 시간, 초대합니다 :D PR청년포럼에서는 2012 총선 및 대선을 앞두고 선거제도, 그 중에서도 비례대표제에 대해 알아보는 공부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 청년실업, 비정규직, 신자유주의 등 한국사회의 수많은 이슈들을 풀어갈 수 있는 열쇠라고도 할 수 있는 비례대표제! 딱딱한 학술적 모임이 아닌,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즐겁게 배워갈 수 있는 비례대표제 공부모임! 그 세 번째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 ( 지난 모임 풍경 둘러보기 : 1회 스케치 | 2회 스케치 ) [ 3회 모임 공지 :) ] - 일시 : 4월 12일 7시(총선 다음날!) - 장소 : 홍대 민들레영토 세미나실 - 내용 : 정치개혁 강좌 5~8강 발제 및 토론 - 발제 담당 5강 : 합의제 민주주의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방향 (이주희) 6강 : 위임대통령제의 합.. 더보기
손정욱(원희룡 의원실 보좌관) - 기독청년들이 비례대표제 확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PR 라운드테이블> 기독청년들이 비례대표제 확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손정욱(원희룡 의원실 보좌관) 1. 들어가는 글 - 4월 11일 총선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여의도가 크게 요동치고 있음. 특히 20년만에 총선과 대선이 같은 해에 치러지는 만큼 그 어느 선거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음. 이번 총선의 승패가 곧이어 치러질 대선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임. - 총선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각 정당은 얼마나 새로운 인물들로 자신들의 진영을 구축했는지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음. 어떤 인물이 사라지고, 어떤 인물이 등장하느냐가 (정치(가)를 싫어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가장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개혁의 모습이기 때문임. -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런 인물교체의 모습은 총선때마다 반복되어왔음을 알 수 있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