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일식 정당명부제

박제민(기독교윤리실천운동) - ‘나의 정치’를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 <PR 라운드테이블> ‘나의 정치’를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 박제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나의 정치 - 정치에 대한 혐오, 무관심 - 그러나 정치와 무관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우리 공동체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들 : FTA, 반값등록금, 무상급식, 구럼비 바위 - 정치적 결정에 따라 개인의 희비는 엇갈리는 오늘, 실상 모두가 나의 정치를 하고 있다. - 여러분의 정치는 안녕하십니까? 나의 정치, 이젠 아름다워라 - 짜장면과 짬뽕 밖에 먹을 수 없다면? 미추어버리겠네! - 정녕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밖에 찍을 수 없단 말인가 : 사표론, 비판적 지지론 - 선거구 획정, 석패율제는 정치인들을 위한 제도 변화일 뿐 - 나의 정치를 아름답게 바꿔줄 변화, 비례대표제가 필요하다. 비례대표제가 가져올 아름다운 변화 -.. 더보기
구럼비 파괴되던 날, 나는 비례대표제를 고민했다 (김경미 /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정치경영연구소 선임연구원 | 2012-03-08 프레시안) 수많은 논란의 중심이 된 구럼비, 그리고 강정마을. 구럼비와 비례대표제는 과연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요? 평화운동가로도 활동했던 정치경영연구소 김경미 선임연구원이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입니다. 구럼비 파괴되던 날, 나는 비례대표제를 고민했다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기사입력 2012-03-08 오전 10:57:03 '나는 왜 지금 구럼비 바위 앞이 아닌 책상 앞에 앉아 비례대표제 자료를 읽고 있을까. 내게 비례대표제 확대 운동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구럼비에 발파가 시작되었던 7일 하루 종일 나에게 했던 질문이었다. 구럼비 바위를 지키는 것과 비례대표제 확대가 무슨 관계가 있기에 평화활동가였던 내가 구럼비 바위가 파괴되던 내내 구럼비 바위 앞이 아닌 책상 앞에 앉아 비례대표제 공부모임을 준비하고 있었을.. 더보기
"슈스케 국회의원? 또 하나의 이미지 정치" (2012-02-07 프레시안) 정치경영연구소 김경미 선임연구원, 원희룡의원실 손정욱 보좌관, 청년유니온 조성주 정책기획팀장)이 비례대표와 관련하여 프레시안과 가진 좌담회 전문을 담은 기사입니다 ^^ "슈스케 국회의원? 또 하나의 이미지 정치" [좌담] "'비례대표제' 확대가 답이다" 기사입력 2012-02-07 오전 8:30:49 '비례대표제' 확대와 강화를 위한 목소리가 'PR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PR포럼은 한림대 정치경영연구소를 중심으로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 통합진보당 노회찬 대변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와 참여연대, 지역과세계연구소, 동북아전략연구소 등 정당과 시민단체, 학계가 모인 것으로, "한국 정치개혁, 비례대표제 강화가 급선무다"라는 주제로 지난해 11월 17일 첫 포럼을 개.. 더보기
목소리 없는 자들에게 목소리를! 당신의 표가 살아 숨쉬게 하라! 2002년 노무현, 2007년 이명박... 선거 때마다 우리에게 보다 나은 삶을 선사해줄 'Hero'에게 기대를 걸고 표를 던져왔지만, 우리의 현실은 왜 여전히 그대로인걸까? 사람만 바꾸면 모든 게 달라질 수 있을까? 과연?? 궁금한 사람들은 PR포럼과 함께 해봅시다람쥐이~ 다람쥐이~ 더보기